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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미추원주추어탕 서울본점 추어탕 파김치 후기 vol.2

서울대입구 미추원주추어탕 서울본점 추어탕 파김치 후기 vol.2

이불 속이 더욱 편안하게 느껴지는 요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들이 마구마구 생각난다. 추어탕도 그중 한 녀석. 오랜만에 서울대입구(라고 하기엔 꽤 멀다)에 있는 미추 원주 추어탕을 방문했다. 서울대입구에서 서울대 정문 방향으로 600m 정도를 올라가면...ㄷㄷ 10년 넘게 영업을 해오고 있는 추어탕 집을 만나게 된다. 서울에서 이 정도 규모로 10년 이상 장사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간다. 찾기도 쉽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복잡할 때는 발렛서비스도 해준다. 좋은 서비스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디넓은 홀이 펼쳐진다. 사진은 홀안에 있는 총 3개의 공간 중 하나다. 각 공간 모두 충분히 넓어 최소한 자리가 없을까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곳이다. 가격이 조금씩 인상되어 지금은 10,000원. 하지만 상대적으로 괜찮게 느껴지는 가격이다. 요새 1만 원짜리 추어탕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힘드니 말이다. 추어탕을 주문하고 나면 김치가 먼저 나온다. 파김치 깍두기 배추김
최고의 메밀국수는!? 강원 봉평 미가연 메밀국수 vs 강원 양양 영광정 메밀국수 비교 후기

최고의 메밀국수는!? 강원 봉평 미가연 메밀국수 vs 강원 양양 영광정 메밀국수 비교 후기

한 달 전쯤 최고 닭강정을 비교해 보는 포스팅을 했었다. 최고 닭강정을 가려보자!!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 만석 닭강정 vs 강원도 봉평 월이 메밀 닭강정 비교 후기(까메오: 영월 일미닭강정) 강원도 속초를 방문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여행의 목적은 식도락이다.ㅎㅎ 유명한 맛집이라면... blog.naver.com 이 포스팅이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었던지라, 이번에는 강원도 최고의 메밀국수를 비교해 보는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1. 봉평 메밀 미가연 봉평메밀미가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강원도 봉평에 있는 미가연 메밀국수다. 강원도를 놀러 간다 하면 무조건!! 거쳐가는 곳이다. 음식에 굳이 파를 나눈다면 나는 육식파에 해당하는데, 이곳은 육식파인 나마저도 무릎 꿇게 만든 엄청난 맛을 보여준 곳이다. 정감 가는 외부의 모습. 주차장도 넉넉하고, 불편함 없이 되어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 약간의 대기열이 생기기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주차, 간판색깔 정보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주차, 간판색깔 정보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 한정으로만 생각나는 대방어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ㄱㄱ! 도착! 네비에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 입구'라고 검색하면 수월하게 찾아올 수 있다. 새롭게 건물이 들어선 뒤론 확실히 예전에 비해 질서 있는 느낌이다. 간판 색깔에 따라 수산물이 나뉘어 있다. 파란 간판은 활어, 주황 간판은 어패류, 분홍 간판은 냉동, 초록 간판은 죽은 고기인 선어를 의미한다. 오늘은 활어와 선어를 구경했다. 부안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1층 활어80호 부안수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방어를 구입한 가게다. 파란색 활어 간판이 눈에 띈다. 대방어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벌교상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초록색 선어 간판이 보인다. 선어 131번. 선어를 취급하는 매장이다. 은빛 갈치를 보니 갈치 구이도 땡긴다. 사자!!ㅋㅋ 다양한 도미와 귀여운 병어도 구경하고.. 병어는 잡히자마자 바로 즉
더 마블스 - 시네마가 아닌 테마파크로의 추락

더 마블스 - 시네마가 아닌 테마파크로의 추락

더 마블스 감독 니아 다코스타 출연 브리 라슨, 테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자웨 애쉬튼, 사무엘 L. 잭슨, 박서준 개봉 2023.11.08. 2019년 겨울쯤 위대한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 옹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는 논란의 말을 했다. 행간을 자르고 보면 꽤나 독선적인 문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의외로 상당히 납득이 가게 된다. 행간을 조금만 넓혀보면 마틴 옹은 마블 영화들에 대해 문제의 발언에 앞서 '내가 지금까지 알고 사랑해온 영화들보다는 테마파크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마블 영화 = 테마파크? 목적을 생각하니 비슷하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여전히 독선적인 느낌을 벗어나기 힘들다. 테마파크가 어때서 그러는가 말이다. '영화라는 게 재미만 있으면 그만 아닌가?' 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틴 옹의 말이 모욕적으로도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테마파크'라는 단어보다는
강원도 양양군 영광정 메밀국수 막국수 후기

강원도 양양군 영광정 메밀국수 막국수 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다섯 번째 포스팅! 속초를 갔지만 식사는 주로 양양에서 하는 여행이었다. ㅎ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봉평메밀미가연을 알게 된 이후론, 메밀국수 맛집은 이제 그다지 궁금하지 않은 요즘이다. 그래도 양양까지 온 마당이니 수요미식회에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하는 맛집을 무시하고 가기는 힘들다. 고고싱! 도착 후 보니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던 막국수 집이었다! 하도 오래돼서 기억에서 잊혀졌던거다.ㅎㅎ 거의 20년 전쯤에 방문했던 것 같다. 그때도 상당히 슴슴하면서도 푸근했던 맛으로 기억에 남아있는데, 이번엔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넓은 주차장도 여전하고 화장실 건물도 따로 마련돼있다. 홀과 거리가 꽤 있다는 점은 단점인듯하지만, 미리 볼일을 해결하고 입장하면 별문제 없을 듯? 바깥에서 바라본 가게의 모습. 상당히 외진 곳에 위치해있다. 그럼에도 이미 20년 전부터 유명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방문차량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됐다. 더 기대된다. 저녁시간대에 방문하니 사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곰탕 후기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곰탕 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다섯 번째 포스팅! 저녁에 회를 먹고 만석 닭강정까지 먹었더니 아침에는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졌다. 감나무식당의 황태국밥을 다시 먹고 싶었지만 그 복잡함을 다시 경험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았다. ㄷㄷ 한산한 곳에 있는 편안한 국밥집 어디 없으려나... 있었다. 바로 이곳. 조산 곰탕. 유명한 맛집도 아니고 리뷰도 많이 없는 곳이지만, 공개돼있는 메뉴판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냐하면.... 심플 그 자체. 메뉴가 달랑 하나이기 때문이다! 너에게 선택권 따윈 없다. 주는 대로 먹으라고!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방문했다. 주차장은 5대 정도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밖에 쌓여있는 장작들을 사용해서 곰탕을 끓이신다고. 매우 흥미롭다. 홀과 주방의 모습. 큰 특색은 없지만 깔끔하고 위생적인 모습이다. 여사장님 혼자서 모든 걸 다하시는 것 같다. 대단하심. 식당의 모든 부분이 호감이다. 이제 맛만 있으면
강원도 속초 배달회만족 배달,포장회 1인모듬회 후기

강원도 속초 배달회만족 배달,포장회 1인모듬회 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네 번째 포스팅! 속초 중앙시장을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가기 전... 회를 한 접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 근처에 왔으니 파도 소리 들으며 회를 씹어 보는 것도 큰 재미 아니겠나. 그렇다고 바다 근처에 자리한 수산시장이나 근사한 횟집들을 방문하는 건 썩 내키질 않는다. 너무 비싸기도 하거니와 통수의 위험도 있고, 요란하기만 한 것 같다는 개인적인 편견 때문에.. 해서 가장 좋은 건 적당한 곳에서 배달을 시키거나 픽업을 해서 숙소에서 먹는 것이다. 그 목적에 완벽하게 걸맞은 오늘의 횟집. '배달회만족'이라는 이름의 배달 전문점이다. 네이밍 센스가 상당하다. ㅋㅋ 배달의민족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회 맛에 대한 궁금증까지 들게 하는 재미난 이름.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해있어 관광지 횟집들과는 다르게 한산하다. 입구의 모습. 심플한 간판이 인상적이다. 매장 내부에서 식사는 불가능하다. 오로지 배달 & 픽업만 가능. 문을 열고 들어서면 좌우로 활어 수조들이 눈에 띈
강원 양양군 손양면 여운포리 빵집(소금빵,커피)후기

강원 양양군 손양면 여운포리 빵집(소금빵,커피)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세 번째 포스팅! 오늘 포스팅은 정확히는 속초는 아니고 양양에 위치한 여운포리 빵집이라는 곳이다. 감나무 식당에서 황태국밥을 먹고, 간단한 디저트 겸 커피를 검색하다 발견한 곳. 논길이 펼쳐진 시골 한가운데에 눈에 띄게 자리 잡고 있다. 빨간 벽돌이 참 정겨운 모습이다, 예스러운 느낌을 주는 익스테리어다. 입구에 적힌 '여운포리빵집' 글씨가 귀여워 보인다. 주변 경관과 가게의 비주얼이 사진 찍기에 최적화된듯한 느낌을 준다. 날 좋을 때 방문하면 아주 쨍한 사진을 건질 수 있을 듯. 주차장은 광활하다. 흙바닥인 건 약간 아쉽지만 시골의 느낌이 이런 것 아니겠나. 물론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흙탕물이 될 테다. 매장 외부에는 곳곳에 착석할 수 있는 소소한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바깥에 앉아서 빵과 커피를 먹는 게 참 좋겠다만, 여름과 겨울에는 좀 힘들 듯하다. 여름엔 쪄죽, 겨울엔 얼죽. 매장의 규모에 비해서는 빵의 종류가 많은 편이다. 소금빵과 바게
강원도 양양군 감나무식당 황태국밥 후기

강원도 양양군 감나무식당 황태국밥 후기

강원도 속초 여행 두 번째 포스팅! 감나무식당. 이름이 참 정겹다. 속초 아랫동네 양양에 아침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이다. 늦잠을 자고 아점으로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맙소사. 웨이팅이 필수인 정도가 아니라 극도로 혼잡하다.ㄷㄷ 이로 인한 큰 단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일단 단점은 나중에. 영업시간은 아침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놀랍게도 오픈하자마자 사람이 몰린다고 한다. 아니 대체 황태국밥이 얼마나 맛있길래...?! 의문을 한가득 품고 가게에 들어선다. 결제 데스크 쪽에서 대기표를 나눠주는데, 지켜보니 대기 팀이 대 여섯쯤 되는 것 같다. 15~20분 정도 대기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생각보단 덜 걸린 듯? 꽤나 넓은 규모인데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만석이다. 무...무서워 이 엄청난 인기. 궁금증이 넘쳐서 폭발할 지경이다. 황태국밥 고소한 맛으로 2개 주문했다. 계산 데스크 옆에 주방이 살짝 보이는 구조다. 반찬이 필요할 땐 셀프로 이곳에서 리필해 가면 된다. 리필은
최고 닭강정을 가려보자!!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 만석 닭강정 vs 강원도 봉평 월이 메밀 닭강정 비교 후기(까메오: 영월 일미닭강정)

최고 닭강정을 가려보자!! 강원도 속초 중앙시장 만석 닭강정 vs 강원도 봉평 월이 메밀 닭강정 비교 후기(까메오: 영월 일미닭강정)

강원도 속초를 방문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여행의 목적은 식도락이다.ㅎㅎ 유명한 맛집이라면 이곳이 왜 유명한지, 로컬 식당이라면 무슨 특징이 있느니 알아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다. 연식이 늘어갈수록 이런 행태는 점점 심해져 가고 있는데, 어쨌든 이번 강원도 여행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후의 포스팅은 당분간 강원도 맛집 포스팅이 될 예정. 오늘은 속초하면 먼저 생각나게 되는 만석 닭강정과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봉평 월이 메밀 닭강정을 비교해 보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1. 속초 만석 닭강정(중앙시장점) 만석닭강정 중앙시장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속초 만석 닭강정. 2018년쯤에 위생 관련 이슈로 질타를 받은 이후, 절치부심하여 위생에 엄청나게 신경을 써 오늘날에 이르러선 '만석 반도체'라는 별호를 얻게 되었다. 속초에 방문하면 무슨 입장권마냥 모두가 하나씩 들고 다니게 되는 흥미로운 음식이다.
관악구 샤로수길 노랑통닭 서울대입구점 엄청큰후라이드치킨 후기 vol.2

관악구 샤로수길 노랑통닭 서울대입구점 엄청큰후라이드치킨 후기 vol.2

왜인지 갑자기 낮에 치킨이 땡겨서 샤로수길에 위치한 노랑통닭을 방문해 치킨을 픽업해왔다. 유동인구 엄청난 샤로수길에 있는 가게답게 테이블이 상당히 많이 준비되어 있다. 주말 근처가 되면 미어터지는 곳이다.ㄷㄷ 하지만 낮에는 한산하지! 사람 넘치는 곳은 질색이라구ㅎㅎ 일단 '엄청 큰 후라이드(오리지널 뼈)'를 주문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의 모습. 옛스러운 모습의 메뉴판이다. 대기하는 동안 벽에 붙어있는 안내들을 읽어본다. 역시 옛스러움을 강조하고 있고.. 가마솥에 튀기는 게 인상적이다. 맛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치킨을 픽업해서 집으로 온 뒤 포장을 찢는다. 유후~ 후라이드의 색깔이 좀 어두운 느낌인데... 기분 탓이겠지. 어쨌든 아무런 기교 없이 심플하게 튀겨낸 치킨이다. 맛은 심심하고 기본적인 맛이지만 이 자극 없음이 오히려 좋다. 양이 꽤 많은데도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다 먹기 전에 질려버리는 타 브랜드에 비해 오래 즐길 수 있는 메뉴. 너무 심심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3.5L 3개월 사용기, 가격 & 필터 교환 후기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3.5L 3개월 사용기, 가격 & 필터 교환 후기

한동안 계속해서 물을 사 먹다가.. 번거롭기도 하고 재활용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는데다 저렴한 물을 마시면 물에서 약간 비린내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평이 괜찮은 이 녀석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제목대로 브리타 마렐라XL 3.5L 모델이다. 3.5L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정수할 수 있는 양은 2L 미만인 듯하다. 딱 좋은 느낌이다.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렌탈비도 만만치 않고... 필터 교환 시 기사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물 비린내가 나는 경우도 있다 하니 괜한 모험은 싫다. 일반 수돗물을 정수해서 먹을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라는 생각이었는데, 이 녀석이 딱인 것이다. 초기 비용은 필터 1개 포함 기본 구성에 37,000원. 구성은 심플하다. 가장 큰 물통, 물 거르는 물통, 필터 수명 게이지가 포함된 커버, 필터 한 개 끝. 설명서에 따라 필터를 청소하고 조립 후 필터 수명을 표시해 주는 게이지를 리셋해준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게이지가 한 칸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리소스(Re-SOURCE)사용기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 리소스(Re-SOURCE)사용기

콜라에 거의 중독되다시피 했던 때가 있다. 집 냉장고에는 항상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들어있고 하다못해 제로콜라라도 채워 놓아야 했었다. 하지만 통풍에 걸리고 난 후에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통풍 후기는 아래에ㅋㅋ; 통풍에 걸렸다ㅠ(통풍에 좋은, 나쁜음식) 제목은 지금 걸린 것처럼 썼지만, 사실 통풍에 걸린건 1년정도 되었다. 처음엔 뼈가 부러진 줄 알았다. 발... blog.naver.com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음주를 비롯하여 액상과당이 들어있는 모든 음료수들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걸 끊는 게 쉽냔 말이다ㅜ 해서 조금이나마 액상과당 탄산음료들을 멀리하기 위해 장만하게 된 소다스트림이라는 탄산수 제조기. 그중 리소스(Re-SOURCE)라는 모델이다. 이렇게 생겼다. 이 모델의 특징은 전원코드가 없고, 탄산수 제조를 위한 버튼 같은 것도 따로 없다. 헤드를 손으로 직접 내리눌러주면서 약 중 강 LED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말은 어려운데 실제로는 사용법이 상당히 간단하다. 소다스트림
경기도 광주 싸멜 베이커리 소금빵 앙버터 후기

경기도 광주 싸멜 베이커리 소금빵 앙버터 후기

원래 오포 양벌리에 있었던 아담한 빵집이 새로 이전을 했다. 찾아내어 다시 방문! 기존보다 매장의 규모가 커졌다. 소금빵이 상당히 맛있는 곳이고 다른 빵들도 맛이 괜찮다. 주변의 모습. 빵 나오는 시간이 배너로 거치돼있다. 확실히 매장의 규모가 커져서 그런지 시원시원해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인상이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다. 매장의 규모는 커졌지만 인테리어의 모습부터 소소한 메뉴의 종류까지 기존과 같다. 하지만 빛깔부터 모양까지 하나하나가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을 준다. 여전히 굿. 빵들의 모습. 기존과 달라진 메뉴는 없는 것 같다. 기존도 충분히 좋았어서 아쉬운 부분은 전혀 아님. 깔끔하고 청결한 환경이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소금 빵과 앙버터, 퀸아망을 골랐다. 하나씩 맛을 보니 여전히 여전한 맛이다. 겉바속촉쫄깃의 소금빵과 그리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앙버터, 커피와 함께 먹으면 완벽할 것 같은 퀸아망의 맛도 좋다. 매일 주식으로 먹어도 질리지
관악구 서울대입구 샤로수감자탕해장국 뼈해장국 후기(혼밥, 주차)

관악구 서울대입구 샤로수감자탕해장국 뼈해장국 후기(혼밥, 주차)

샤로수길에서 남부순환로 방향에 위치한 24시 감자탕 집을 방문했다. 얼마 전 방문했던 무궁화 반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이다. 기존에는 횟집이었는데, 감자탕으로 종목을 바꾸고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매장이다. 목 좋은 곳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좋고, 이 부근에선 드물게 주차장도 꽤나 넉넉한 편이다. 홀도 꽤 넓다. 낙성대 토박이로서 항상 의문인 점은 이쪽에 위치한 가게들의 수명이 상당히 짧다는 것인데, 음식 맛이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더 그렇다. 가게 세가 너무 높은 것일까, 추측만 할 뿐이다. 감자탕 중심의 깔끔한 메뉴 구성이다. 계절 메뉴가 있긴 하나 주인공은 감자탕. 코다리회냉면이 눈에 띄긴 한다. 코다리회냉면의 정체가 매우 궁금하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은 혼자 방문했으므로 만 원짜리 뼈해장국을 주문했다. 6만 원 이상 현금결제 시 전복 버터구이 서비스를 준다고 한다. 요즘 현금결제를 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는지 의문. 깍두기와 김치가 제공된다. 반찬에 불
관악구 샤로수길 백소정 서울대입구역점 돈카츠(등심카츠)후기

관악구 샤로수길 백소정 서울대입구역점 돈카츠(등심카츠)후기

서울대입구에서 가깝고 샤로수길 초입 근처에 위치한, 백소정이라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을 방문했다. 일식 스타일의 카레, 소바 및 돈카츠를 취급하는 곳이다. 경양식 돈까스와 비교해 일식 돈카츠는 덜 느끼하고 좀 더 담백함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이런 특징이 잘 느껴질지 기대감을 가지고 입장했다. 좋은 위치에 있는 매장답게, 손님이 항상 바글바글하다. 그만큼 맛도 괜찮을 것이라 예상된다. 젊은 고객들이 대다수인 곳인지라, 아무래도 경양식보다는 일식의 선호도가 높을 것 같다. 처음 방문했으니 가장 기본 메뉴인 돈카츠(등심카츠)를 주문했다. 적절해 보이는 가격까지, 여러모로 기대가 된다. 회전율이 높아서인지 음식도 빠르게 준비됐다. 두툼한 등심을 소스에 찍어 먹는 일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두툼한 고기안의 육즙을 살아있게 하고 기름은 잘 빼주는 것이 실력. 헌데 고기를 살펴보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왠지 퍽퍽해 보이는데....?' 한입 먹는 순간 불안감이 현실이 된다. 아 이 퍽퍽함이라니.
관악구 낙성대 뽕잎사랑 쇠고기 샤브샤브 후기 vol.2

관악구 낙성대 뽕잎사랑 쇠고기 샤브샤브 후기 vol.2

오랜만에 집 근처의 뽕잎사랑 낙성대역점을 방문했다. 오픈한지 거의 20년을 향해 가는, 낙성대역 5번 출구 근처의 매장이다. 프랜차이즈 매장인데, 진짜 오래됐다.ㄷㄷ 매장은 오픈 당시나 지금이나 관리가 잘되어 매우 청결하다. 화장실의 크기가 작긴 하지만, 이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딱히 단점도 아니다. 홀은 입식 좌식이 다 갖춰있어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어르신들은 좌식을 원하시기도 하니, 선택의 여지가 있는 건 좋아 보인다. 쇠고기 샤브샤브를 주문했다. 주문 후 바로 반찬이 세팅된다. 3가지 반찬으로, 모두 보통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굿굿. 점심 메뉴 가격은 11,500원. 저녁 메뉴는 점심 메뉴에서 2천 원씩이 추가된다. 양이 조금씩 더 늘어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이다. 상이 차려졌다. 순서대로 넣을 재료들의 모습. 국수는 못 찍음; 최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야채의 양이 줄어든 것이 느껴지는데, 어묵꼬치를 추가해 볼륨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느낌이 든다. 이해할 만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코아(sokoa)광교점 소코아카레, 아보카도새우냉우동 후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코아(sokoa)광교점 소코아카레, 아보카도새우냉우동 후기

지인을 만나기 위해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들렀다가 방문하게 된 카레집. 카페거리인데도 주변이 복잡하지 않아 한산한 느낌에,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익스테리어가 반겨주는 인상적인 가게다. 알고 보니 50개 정도의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가게더라. 카레 전문점이다 보니 얼마 전 방문한 아비꼬 카레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홀은 그다지 넓은 건 아니지만 좁지 않고 적당하다는 느낌이다. 주변이 그렇게 붐비는 곳은 아니라 부대끼는 느낌이 없어 좋았다. 그렇다고 파리 날리는 매장은 아니고,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인테리어 또한 산뜻한 느낌을 주는 카페 같은 분위기다. 메뉴를 살펴본다. 한 장짜리 메뉴판인데 앞뒤로 되어있고, 단조롭지 않은 재미있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주문 전인데도 벌써 호감이다. 대표 메뉴인 소코아카레와 아보카도새우냉우동을 주문했다. 주문은 직접 하는 시스템. 고구마치즈고로케와 매실토마토에이드의 모습. sns 리뷰를 남기면 서비스를 주신다는데, 블로거라고 말씀을 드리니 음료
관악구 낙성대 솔이네커피볶는집 카페 후기 vol.2

관악구 낙성대 솔이네커피볶는집 카페 후기 vol.2

낙성대역 인근 주택가에 위치한 커피집이다. 바로 근처에 아모르미오 라는 유명 커피집도 있는데, 그쪽이 좀 더 트랜디하고 팬시한 느낌이면 여기는 좀 더 편안하고 가정적인 느낌이다. 홀 내부의 모습. 인테리어가 조금씩 변경됐다. 화려하진 않지만, 붐비지 않아 오히려 더 좋은 느낌. 썸녀 썸남과 커플, 부부 모두 조용히 대화 나누며 시간 보내기에 최적인 곳. 시끄럽고 정신없는 곳은 재미는 있어도, 차분한 대화 나누기는 어렵지 않을까. 기존의 칠판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메뉴판도 변경됐다. 분필로 쓰는 기존의 형태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깔끔한 맛이 있어 좋다. 있을 메뉴는 다 있고, 중요한 커피 맛도 상당히 좋은 편. 커스텀 메뉴도 가능하니 나만의 커피 입맛을 가진 사람이라도 문제 없음. 개인적으로는 과일들이 왕창 투입되는 과일라떼가 참 맛있다. 두개로 나누어진 내부의 모습이다. 뭐 대단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어 좋다. 개인적으로는 바깥을 구경하는 게 좋더라
THE GREATEST : 전율 정동하 X 소향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후기, 주차

THE GREATEST : 전율 정동하 X 소향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후기, 주차

지난 주말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소향과 정동하의 콘서트를 다녀왔다. 정동하 개인보다는 부활 밴드를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워낙에 엄청난 소향이라는 가수와 함께하는 콘서트이니 사람 많은 곳 가는 걸 즐기지 않는 나로서도 거부할 수 없는 이벤트다. 콘서트 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 둘의 조합으로 3년 정도 콘서트를 함께 해오고 있다한다.ㄷㄷ 광화문은 많이 가봤지만 세종문화회관은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기회에 처음으로 가보게 됐다.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바라본 세종문화회관의 모습. 복잡할 것 같아 차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지하철을 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더니 재미있었다. 출퇴근 시간만 아니라면 서울 대중교통은 참 재미있는 이동 수단... 이지만, 그냥 차를 가지고 방문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이용은 마지막 링크를 참고하시길. 5시 시작인데 좀 늦어버렸다. ㅠ 그래도 입구의 모습은 찍고 들어가야지. 찰칵. 공연이 한창 진행 중이다. 입구에서는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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